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해나 (문단 편집) == 여담 == * 윌리엄 해나(와 친구 조셉 바베라)가 감독, 제작에 관여한 애니메이션의 우정 파트너쉽, 콤비 캐릭터 구도, 우스꽝스런 [[개그]] [[슬랩스틱]], [[가족주의]] [[연출]]은 미국 애니메이션이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1980년대]] 후기 이전까지 미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 당시 그들이 설립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의 예산 절감, 캐릭터간의 대화 집중적 활용, 배경화면 변경속도 증가, 사용 도면 수 감소는 이후 (사실상) 미국 TV 애니메이션 제작 기법의 표준이 되었으며, [[1990년대]]부터 TV 애니메이션 제작 예산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미국의 수많은 TV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해당 요소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데뷔]] 이전에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에서 근무한 [[겐디 타르타콥스키]], [[세스 맥팔레인]], [[크레이그 맥크라켄]] 등은 현재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메이저 애니메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 조셉과는 서로 비교되는 점들이 많았었는데 해나가 알던 지인들은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있었지만, 조셉은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과 종종 만났었다고 한다. 또한 해나는 야외 활동에 흥미가 있었지만 조셉은 해변이나 맛있는 음식들, 음료를 좋아한 성격이었는데 직장 밖에서는 서로간의 교류를 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심지어 각자 저술했던 전기에서도 서로에 대한 언급을 거의 자제했었지만, 조셉은 훗날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했고 서로의 작업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다. * 미국 애니메이션의 [[황금기]]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업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기 때문에, [[월트 디즈니]], [[척 존스]]처럼 해나와 조셉 콤비를 다룬 인터뷰 기사들과 TV 인터뷰 영상들을 포함한 관련 자료들이 많이 남아있는 애니메이터이기도 하다. * 해나가 갑작스럽게 톰과 제리 단편의 제작을 멈춰야 했던 뒷배경은 당시 MGM에서 사업 관리자한테 조셉과 같이 이끌던 카툰 부서를 폐쇄하고 모든 스탭을 해고한 소식을 전화 통화 한 통으로 하달받았었다고 하며, 톰과 제리가 매우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논조차 없던 결정에 매우 [[멘탈붕괴|당혹스러웠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